F&B · 공간기획

대관령 초록고등어 평창본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초록고등어 평창본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밭에서 식탁까지, 삼 분. 대관령 고랭지 배추밭을 마당 삼아, 안개 낀 능선 아래에서 쉬어 가는 한 끼를 짓습니다.

PROJECT OVERVIEW

강원도 자매가 직접 농사짓고 요리하는 대관령 현지 자연식 음식점입니다. 외관부터 홀과 룸까지 대관령의 풍경을 공간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THE QUESTION

창밖의 진짜 자연과 경쟁하지 않고, 어떻게 실내에서도 대관령의 풍경을 이어갈 수 있을까?

OUR FOCUS

먹빛 산 능선을 한지 같은 벽과 롤스크린에 담았습니다. 스크린 아래로는 실제 배추밭이 보이게 해서 그림과 풍경이 겹치도록 했습니다.
빛을 머금은 나무 곡선과 곡선 루버로 입구에서 홀까지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살대 파티션으로 시선은 열고 자리는 아늑하게 나눴고, 짙은 초록 벽으로 창 너머 숲의 색을 실내에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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