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 공간기획
강동성심병원 2층 내시경실
서울 강동구 길동
검사를 기다리는 마음까지 돌보는 공간. 의료의 신뢰 위에 따뜻한 빛과 재료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PROJECT OVERVIEW
내시경실은 검사에 대한 긴장과 회복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목재의 질감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병원의 낯섦을 덜고, 차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담았습니다.
THE QUESTION
검사 전의 불안을 공간이 조금 덜어줄 수 있을까? 의료진의 업무를 뒷받침하면서도 환자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OUR FOCUS
시선이 닿는 곳에는 따뜻한 재료를, 공간의 경계에는 부드러운 곡선을 배치했습니다. 반복되는 목재의 선과 은은한 조명으로 공간을 정돈하고, 기다림의 순간에 안정감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