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센터 화장실

분당재생병원 본관 1층 응급의료센터 화장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재생병원 본관 1층 응급의료센터 화장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가장 급한 순간에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뜻한 간접조명과 나무결 칸막이가 응급실의 긴장 속에 작은 쉼표를 만듭니다.

PROJECT OVERVIEW

분당제생병원 본관 1층 응급의료센터의 남녀 화장실을 리뉴얼한 프로젝트입니다. 출입구, 세면 공간, 칸막이, 소변기 구역까지 위생과 접근성,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고려해 새로 설계했습니다.

THE QUESTION

하루 종일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쉼 없이 오가는 응급실 화장실을 어떻게 해야 늘 깨끗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OUR FOCUS

출입구: 반투명 유리 자동문에 굵은 띠 사인을 넣어 남녀 구분을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보게 했습니다. 복도의 혼잡함 속에서도 길을 헤매지 않습니다.
벽: 결이 은은한 대형 타일로 줄눈을 줄였습니다. 보기에도 깨끗하고 관리도 쉬운 마감입니다.
조명: 천장 둘레에 간접조명을 둘러 응급실의 차가운 빛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빛을 들였습니다.
세면 공간: 일체형 상판 세면대와 넓은 거울을 두었습니다. 페이퍼 타월과 비누 디스펜서는 손 닿는 자리에만 정돈해 동선을 단순하게 했습니다.
칸막이: 차분한 우드 톤 칸막이와 바닥에서 띄운 하드웨어로 따뜻한 인상을 주면서 청소와 위생 관리도 쉽게 했습니다.
소변기 구역: 안전 손잡이와 반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고령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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