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식당
분당재생병원 본관 지하1층 외래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진료와 진료 사이, 기다림이 쉼이 되는 한 끼를 설계했습니다. 차가운 병원 복도 끝에서 원목과 초록 타일, 아치 창이 만드는 따뜻한 식당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맞이합니다.
PROJECT OVERVIEW
분당제생병원 본관 지하 1층의 외래식당을 리뉴얼한 프로젝트입니다. 복도에서 보이는 파사드부터 홀, 창가 좌석, 오픈 주방까지 병원 안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THE QUESTION
긴장과 피로가 가득한 병원 안에서, 어떻게 해야 식당이 단순한 급식 공간을 넘어 마음을 내려놓는 쉼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OUR FOCUS
입구: 대리석 복도와 맞닿은 입구에 원목 벽과 블랙 스틸 아치 창을 두었습니다. 복도에서도 안쪽의 따뜻한 빛과 초록 타일이 보여, 병원과는 다른 공기가 시작됨을 알립니다.
홀: 곡선형 우드 천장과 원목 벽으로 감싸 딱딱한 병원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었습니다. 펜던트 벽등으로 집처럼 편안한 빛을 더했습니다.
주방: 초록 타일을 두른 오픈 주방으로 위생과 정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셀프 바와 동선도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좌석: 창가 바 좌석부터 4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두었습니다. 혼자 온 환자도, 함께 온 가족도, 짧은 휴식 시간의 의료진도 편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주문: 테이블마다 태블릿 오더를 두어 대기 없이 빠르게 주문하게 했습니다. 바쁜 진료 일정 속 시간을 아껴 줍니다.
